천상지희 선데이, 뮤지컬 '젊음의 행진' 주인공..6일 첫공연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4.06 09: 09

 
tvN '오페라스타'에 출연 중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선데이가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주인공 '오영심' 역을 맡아 6일 첫 공연을 펼친다.
 

‘젊음의 행진’은 90년대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33살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80년대 최고 인기 쇼프로그램인 `젊음의 행진`을 재현,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김건모 ‘핑계’, 신해철 ‘그대에게’ 등 8090시대를 풍미한 노래들을 만날 수 있는 쥬크박스 콘서트 뮤지컬이다.
 
이 작품에서 선데이는 천방지축 왈가닥 ‘오영심’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를 통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 실력을 인정받은 바있어 이번 작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오영심’ 역에는 선데이와 함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활약한 린아도 캐스팅됐으며, 린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만큼 4월말 첫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한편,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오는 6월말까지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 아티움에서 펼쳐지며, 선데이, 린아 외에도 김지우, 김산호, 이창용, 전아민, 김재만 등 뮤지컬 스타들이 함께 출연한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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