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송호범, 기획사 따로 차리고 솔로 컴백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4.06 09: 37

 
듀오 원투의 송호범이 연예기획사를 설립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송호범은 최근 이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기로 하고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임인용 대표와 함께 ‘B.I.G Music(비아지뮤직)’을 설립했다.
 
송호범은 “데뷔 후 15년 동안 그룹에서만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 솔로 활동을 통해 그동안 스크림, 원투 등에서는 하지 못했던 송호범 만의 다양한 음악적인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기획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 앞으로 후배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B.I.G 뮤직 관계자는 “송호범이 단독으로 연예기획사를 설립했을 뿐, 원투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원투의 다른 멤버 오창훈 역시 솔로 활동을 준비중이며, 각자 잠시 떨어져 있는 관계로 원투가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다고 보면 된다. 원투 앨범은 각자 솔로 활동 이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호범은 이미 솔로 데뷔곡의 후반 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로, 이달 중순 솔로 싱글 앨범을 공개할 계획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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