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험한 상견례’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월 31일에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 45만 21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37만 4249명.
‘위험한 상견례’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남자의 코믹 어드벤쳐물이다. 뜨거운 흥행 열풍은 배우들의 열연과 전 세대를 사로잡는 공감 코미디가 그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연배우 송새벽과 이시영은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백윤식, 김수미, 김응수 등 중견 연기자들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알찬 코미디를 선보인다. 박철민, 김정난, 정성화 역시 찰진 감초연기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2위는 4월7일에 개봉한 ‘써커펀치’로 같은 기간 9만 610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11만 2867명을 기록했다. 3위는 ‘내 이름은 칸’으로 8만 6067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22만 3137명을 기록했다.
4위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5위는 ‘라스트 나잇’의 순서였다.
crysta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