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人 괴물루키 사와무라, 7살 연상 아나운서와 열애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1.04.12 07: 30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루키 투수와 미모의 아나운서의 열애 사실이 밝혀져 주목을 끌고 있다.
<스포츠닛폰>은 요미우리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사와무라 히로가즈(23)가 일본 TV의 모리 마키 아나운서(30)와 본격적인 교제를 하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가 7살 연상이라는 점이 눈에 띤다.
이들은 사와무라가 대학 4학년인 작년 가을부터 교제를 해왔다는 것. 모리 아나운서는 2003년 일본 TV에 입사해 보도와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등 폭넓은 분야에게 활약을 해왔고 요미우리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아오야마 대학의 대표 미인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취재과정에서 사랑이 싹튼 것으로 보인다.

사와무라는 최고구속 157km를 자랑하는 직구, 예리한 슬라이더, 140km대의 고속 포크를 주무기로 신인으로 선발진에 발탁되는 힘을 과시하고 있다. 2월 전지훈련 이후 가진 실전 6경기에서 방어율 1.23의 발군의 안정감을 갖췄다. 오는 15일 히로시마전에서 첫 선발 데뷔전을 갖는다.
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모리 아나운서의 자택에 드나드는 사와무라의 모습을 게재했다.  일본 TV측도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니 말해줄 수 없다"면서 사실상 교제를 인정했다. 
7살 연상의 빅커플이 결혼으로 골인할 수 있을 지 주목되는 가운데 프로야구 선수와 연상의 아나운서 커플이 맺어지는 일이 흔하다.  마쓰자카 다이스케도 6살 연상의 인기 아나운서 시바타 도모요와 결혼했다. 그러나 사와무라 처럼 신인시절 아나운서와의 교제가 드러난 경우는 흔치 않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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