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성준, SBS 새 월화극 주연급 파격 캐스팅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12 09: 01

신인배우 성준이 SBS 새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 전격 캐스팅 됐다.
 
강지환, 윤은혜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귀족남 현기준(강지환 분)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엉뚱한 20대 대표 싱글녀 공아정(윤은혜 분)이 황당무계한 거짓말에 의해 달콤 살벌한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성준은 극 중 엘리트의 조건을 몽땅 갖춘 귀족남 현기준의 동생 현상희 역을 맡아 유쾌, 긍정, 솔직한 성격으로 10분이면 누구 하고도 친해질 수 있는, 한마디로 폭풍 친화력의 소유자이자 자유분방하면서도 빈틈없는 구석을 갖춘 매력적인 캐릭터로 분한다.
성준에 대해 연출자 김수룡 PD는 “수려하면서도 어딘지 고독해 보이는 눈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다. 이 드라마에서 뜻밖의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모델 출신의 성준은 첫 데뷔작 KBS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시니컬한 미소와 무표정한 눈빛이 교차되는 신비의 캐릭터를 표현, 연기에 대한 호평과 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은 바 있는 최근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성준은 “너무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게 된 행운으로 요즘은 하루하루가 무척 설렌다. 존경하는 감독, 선배님들과 작품을 함께 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당무계한 거짓말로 달콤 살벌한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대한민국 대표 귀족남 강지환과 대한민국 대표 엉뚱 싱글녀 윤은혜. 그들이 그려나갈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마이더스' 후속으로 5월 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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