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에게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 관리가 첫 걸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4.12 13: 58

이제 막 열려진 2011년 상반기 취업문.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 ‘면접’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1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볼 때 외모가 채용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외모가 채용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대부분은 첫인상이 면접 분위기를 좌우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첫인상이 결정되기까지의 시간은 단 3초. 요즘 같은 취업난에 면접관에게 좋은 점수,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외모에 투자하는 취업생도 늘어나고 있다.
 
청주 클레오의원은 김완석 원장은 “취업시즌이 되면서 피부 관련 시술을 받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좋은 인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피부라는 인식이 강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기미, 주근깨 같은 잡티는 자외선 차단제로 차단!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활동을 할 경우 기미나 주근깨 등 잡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집을 나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서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바쁘면 못 바를 수도 있지 뭐’라고 생각하다간 주근깨나 기미 같은 잡티가 일어난 피부와 마주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주의하는 게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경우엔 피부 결이 정돈되고 메이크업도 자외선 차단제의 유분기 때문에 들뜨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스타일리스트도 피부 관리와 화장법에 대해 말할 때마다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기본에 충실한 세안법
또 다른 기본적인 피부 관리는 세안 법을 들 수 있다. 하루 종일 먼지와 불순물이 가득 쌓인 피부를 깨끗이 씻어주는 건 당연한 일. 특히 화장을 했을 때는 파우더 때문에 모공이 막히기 때문에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클렌징을 하고 지성피부에는 오일클렌징 보다는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빠르고 확실한 효과, 레이저치료
전문적인 피부 관리로는 항셍 제나 피지조절제인 레티노이드를 이용해 약으로 여드름을 치료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이 있고 스킨 스케일링이나 렐륨네온 레이저로 모공을 관리하는 물리적 치료가 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할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가 확실한 레이저 같은 물리적 관리가 각광받고 있다. 레이저 치료하면 굉장히 고급 시술이고 돈이 많이 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피부과의 패키지 코스를 이용하면 가격도 저렴해 비용부담도 덜어지고, 본인이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면 만족스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고 있다.
청주 클레오의원 김완석 원장은 “레이저 치료의 경우 종류가 다양해 본인의 피부와 맞는 치료를 할 수 있고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다”며 “작은 피부트러블이라도 방치하면 치료하는데 더 오래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 지니 지금보다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레이저 치료로 효과를 보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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