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뉴스/OSEN=박주혜 기자] 지난 4월 9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 김원준&박소현. 첫 만남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된 이 부부는 ‘최강동안 중년커플’의 ‘우결’ 등장이라는 이슈와 함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극비리에 진행해야 했던 그들의 결혼식. ‘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 ’은 촬영 전날 오후 9시경 프로그램 작가로부터 걸려온 한통의 전화를 받고 결혼식 준비에 들어가야 했다.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만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것과 신랑신부가 누구인지는 촬영 직전까지 극비리에 감추어져 있었다는 것이 더욱 놀라운 점이다.

의상을 담당한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대표 디자이너 서승연에게 주어진 힌트는 하우스 웨딩이라는 것과 신랑 신부의 몸치수, 그리고 그들이 막강동안이라는 사실 뿐이었다.
이렇게 부족한 정보였지만 디자이너 서승연은 하우스 웨딩 분위기에 맞춰 박소현의 미니 웨딩드레스와 김원준 턱시도에 데니쉐르 특유의 꾸띄르 적인 요소를 담기위해 고심하였다.

드레스 상의의 정교한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비즈 웍으로, 리드미컬하게 장식된 미니스커트의 햄라인은 촬영 당일 박소현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었으며, 세심하게 연출된 웨딩슈즈와 헤어밴드는 신부의 동안얼굴을 최대한 돋보이게 했다.
또한 몸에 잘 맞게 제작된 김원준의 턱시도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헹커칩 포인트로 신랑의 핸섬하고도 단아한 느낌을 클래식하게 살려 주었다.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과 함께한 그들의 결혼식 2편은 4월 16일에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더 아름답고 유쾌한 모습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joohye210@wef.co.kr /osenlife@osen.co.kr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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