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자어린이 축구교실 회원 모집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4.15 14: 00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5월부터 운영하는 여자어린이 축구교실 '유소녀 클래스' 회원을 모집한다.
국내 프로축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운영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유소녀 클래스'는 유치원부터 초등생까지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소녀 클래스'는 7∼9세 클래스와 10∼12세 클래스로 나워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29일까지이며, 각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개인 유니폼 및 스타킹도 제공한다.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유소녀 클래스'는 인천월드컵경기장 풋살구장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수업을 실시하며 인천 구단 홈경기 선수입장 에스코트로 참가할 수 있다. '유소녀 클래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인천구단 운영팀(032-423-1500)으로 하면 된다.
인천 구단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과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3위의 쾌거로 관심이 높아진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양성을 위해 '유소녀 클래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sports_narcotic@osen.co.kr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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