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콧수염 자르니 전혀 딴사람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15 15: 03

이광수가 면도를 깔끔하게 하고 나타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4일 서울풍물시장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촬영에 이광수는 평소와 달리 콧수염을 말끔히 면도하고 나타났다.

'런닝맨' 멤버 중 송중기와 함께 막내로 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광수이지만 이날만은 형들로부터 "어색하다""수염 없으니 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멤버들은 이광수를 부를 때도 예전에는 "광수야~"하고 편하게 불렀으나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광수씨"하고 불러 어색함을 더했다.
이광수는 현재 5월 하순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씨티헌터'에서 천재 컴퓨터 공학박사 역을 맡아 그 캐릭터에 맞춰 수염을 깎았다고 전했다. 이광수는 "너무 허전한데 새로운 이광수로 태어난 느낌이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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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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