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도남’ 서도영이 따뜻한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14일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여배우 한혜진, 김민정, 그리고 스태프들이 촬영장에서 서도영의 31번째 생일파티를 마련해준 것이다.
생일을 맞이한 서도영을 위해 스태프들이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밝혔고 서도영은 따뜻한 동료들의 마음에 감격했다. 빡빡한 일정 때문에 소박하게 치러진 파티였지만 케이크를 자르고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도영은 “동료들과 스태프들이 나의 생일을 알고 있는지조차 몰랐다. 촬영 중에 갑자기 케이크를 받아 놀랐다. '가시나무새' 팀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고 지금까지 가장 행복한 생일이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도영은 ‘가시나무새’에서 영화감독 최강우 역을 맡아 극중 서정은(한혜진)이 힘들어 할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그녀를 도우며 웃음을 되찾아주는 그림자 사랑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드라마 출연료를 일본대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기부하는 등 촬영장 안팎에서의 따뜻한 마음씨가 전해지면서 “실생활이나 드라마 안에서나 진정한 따도남이다”는 호응을 받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GnG 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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