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세 번째 탈락자는 누구?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4.16 16: 42

tvN ‘오페라스타 2011(이하 오스타)’의 생방송을 앞두고 신해철, 쥬얼리 김은정에 이은 비운의 세 번째 탈락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오스타’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임정희를 비롯해 바람둥이와 순정남을 오가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 중인 테이, 김창렬, 문희옥, 천상지희 선데이, JK김동욱 6명이 출연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먼저 임정희와 테이의 경우 생방송 1, 2회에서 사이좋게 1등을 한 바 있어 이들이 또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최대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임정희는 탄탄한 보컬실력이 뒷받침 된 안정적인 발성으로 지난 주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내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에 대적하는 테이 또한 첫 회에서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으로 그 동안 전혀 볼 수 없었던 천하의 바람둥이로 변신, 숨겨진 매력을 무한 발산해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2회에서는 이탈리아 가곡 ‘물망초’로 더 없이 순수한 귀공자다운 모습으로 풍부한 성량을 뽐낸 바 있어 임정희와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주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한 천상지희 선데이는 악바리 같은 근성과 열정으로 한 주 만에 놀라우리만큼 발전한 실력을 뽐낸 바 있어 이번 주에도 탈락의 위기를 모면하고 계속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창렬은 사전에 잡혀 있던 DJ. DOC 부산 콘서트로 인해 불가피하게 지난주 ‘오스타’ 생방송에 불참, 진정성 측면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며 6위를 했었던 만큼 이번 주에 탈락의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한편, 세 번째 생방송인 16일엔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모델인 심사위원 서희태의 유학시절 스승 ‘산토 오로’가 특별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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