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홍봉철 구단주와 선수단 납회식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4.18 11: 07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이 지난 16일 밤 경기도 파주의 한 음식점에서 2010~2011시즌을 마감하는 납회식을 가졌다.
이날 홍봉철 구단주도 참석하여 선수단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홍 구단주는 “2003~2004시즌 창단 첫 해에 플레이오프 4강에 오르며 힘찬 발걸음을 했으나 이후 침체기를 겪으며 팀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감독 못지 않게 받아왔는데 올 시즌 선수 여러분들의 최고의 기량으로 명문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줘서 시즌 내내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너무 아쉬웠지만 차기 시즌에는 단점을 보완하여 올해처럼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지 않도록 조금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아무쪼록 올 시즌 선수 여러분들 때문에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인사말을 했다.
유도훈 감독은 “시즌 전 힘든 훈련을 묵묵히 참고 견디어 온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플레이오프에서는 내가 역량이 부족하여 아쉽게 챔프전 진출이 좌절된 것 같다. 차기시즌도 철저한 대비와 훈련량으로 올 시즌 보다 더 좋은 팀성적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올 시즌 처럼 잘 따라와 주길 바란다. 또한 구단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주장인 신기성은 “올 시즌 새롭게 변모된 전자랜드에서 주장으로서 한 해를 보낸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차기 시즌에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유도훈 감독님 이하 선수들이 똘똘 뭉쳤으면 한다"며 건배 제의를 하였다.
2010~2011시즌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강팀으로 변모한 전자랜드는 휴식을 가진 후 차기 시즌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ball@osen.co.kr
<사진> 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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