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황연주, V리그 정규리그 MVP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4.19 17: 30

 소속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 데 공헌한 김학민(대한항공)과 황연주(현대건설)가 V리그 정규리그 MVP를 거머줬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서 NH농협 2010-2011 V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김학민은 기자단과 전문위원 투표 총 52표 중 31명의 지지를 받아 9표를 얻은 가빈 슈미트(삼성화재)와 8표를 얻은 한선수(대한항공)를 제치고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김학민은 55.65%로 공격종합서 1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대한항공이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황연주는 총 52표 중 27표를 얻어 11표의 몬타뇨(인삼공사)와 8표의 양효진(현대건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EPCO45의 박준범은 26표를 얻어 곽승석(25표)을 한 표 차로 따돌리고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여자부서는 표승주(도로공사)가 압도적으로 많은 45표로 수상했다.
신치용(삼성화재)감독, 황현주(현대건설)감독은 우승 감독상을 수상했다.
에반(대한항공과)과 황연주는 서브상, 방신봉(KEPCO45)과 양효진은 블로킹상, 최부식(대한항공)과 임명옥(인삼공사)는 수비상을 받았다.
세터상은 한선수(대한항공)와 염혜선(현대건설)이 수상했으며 공격상에는 김학민과 몬타뇨가 이름을 올렸고 득점상은 가빈과 몬타뇨가 차지했다.
ball@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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