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누, 아킬레스건 파열로 5개월 아웃
OSEN 황민국 기자
발행 2011.04.20 14: 09

'악동' 아드리아누(29)가 이번에는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브라질 프로축구 코린티안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드리아누가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어 회복에 최소한 5개월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드리아누는 지난 3월 이탈리아의 AS 로마와 계약을 해지한 뒤 코린티안스에 입단했다. 은퇴를 선택한 호나우두의 대안이었다.

아드리아누는 다음 달 그레미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는 등 화려한 복귀를 꿈꿨지만, 19일 훈련에서 왼쪽 발목을 다치며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갔다.
코린티안스의 한 관계자는 "아드리아누의 다친 부위를 정밀 검사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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