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퀸시존스, 비밀리에 만난 韓가수 누구?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4.21 09: 53

'팝의 전설' 퀸시존스가 내한 당시 비밀리에 만난 신인가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생애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 퀸시존스는 한국의 신인 그룹 아지아틱스의 멤버 에디신을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퀸시존스는 에디신과 함께 음악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로 올려놓으며 그래미 어워드 79번의 노미네이션과 27번의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퀸시존스는 한국 내한 당시 국내 유명 뮤지션들을 물론 배우들과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퀸시존스와 에디신의 만남은 국내 내로라 하는 유명스타가 아닌 신인을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비공식적으로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날 퀸시존스는 에디신에게 "음악성이 매우 뛰어난 친구"라며 "보컬이 돋보이며 표현력이 훌륭해 해외에서도 뒤지지 않은 뮤지션이 될것"이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에디신은 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솔리드 출신 정재윤의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아지아틱스의 멤버로 미국 NYU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있다.
프로듀서 정재윤은 "마이클 잭슨을 키운 프로듀서인 퀸시존스의 인정은 커다란 의미가 있는 만큼 에디신 역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지아틱스를 통해 이미 그 작업은 시작되었고 앞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지아틱스는 지난 28일 미국 아이튠즈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고(Go)'를 전세계로 발매했다. 국내에서도 곧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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