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세바퀴'에 나타났다!...차승원과 스피드퀴즈 '진땀'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4.22 14: 47

MBC 새 수목극 '최고의 사랑'의 비호감 연예인 구애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공효진이 MBC 예능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촬영장에 깜짝 등장했다. 
공효진은 극중 '세바퀴'에 출연한 구애정이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에 도전하면서 톱스타 독고진(차승원)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을 촬영했다. 1회와 2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장면으로, 촬영은 지난 14일(목) 밤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가 끝난 후 세트에서 그대로 진행되었다.
'세바퀴' MC인 이휘재, 김구라, 박미선과 고정 패널 이경실, 조형기, 조혜련, 김지선, 지상렬, 김현철, 박경림, 김신영 등 11명이 대거 출연해 드라마 속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촬영은 늦은밤 진행됐지만 실제 '세바퀴'녹화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고, 공효진은 '세바퀴'에 첫 출연한 구애정의 캐릭터를 잘 살려 어색한 미소에 손동작까지 섞어 문제를 내며 열연을 펼쳤다. 또 MC 이휘재의 계속되는 애드리브 덕분에 촬영장은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최고 톱스타의 지독한 짝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아이돌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 정준하, 이희진, 최화정, 배슬기, 한진희, 박원숙, 임지규 등이 출연하며 '세바퀴' 출연진 외에도 영화감독 장항준, 무술감독 정두홍, 개그맨 이병진 등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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