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풀타임' AS 모나코, 렌에 1-0 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1.04.25 02: 20

'박선생' 박주영이 풀타임 출전한 AS 모나코가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AS 모나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모나코 스타드 루이 2 구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리그 1 스타드 렌과 경기서 후반 터진 조지 웰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주영은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승리를 추가하며 승점 3점을 획득한 AS 모나코는 8승14무10패 승점 38점으로 오세르, 낭시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서 앞서며 15위에 올랐다. 

5위를 달리고 있는 렌을 맞아 AS 모나코는 대등하게 경기를 펼쳤다. 강등권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AS 모나코는 후반 28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세트피스 상황서 루크만 하루나가 문전으로 올린 볼을 웰컴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AS 모나코는 1-0으로 앞섰다. 이후 렌과 팽팽한 공방을 펼친 AS 모나코는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정조국(오세르)과 남태희(발랑시엔)는 모두 후반 교체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오세르는 랑, 발랑시엔은 소쇼와 모두 1-1로 비겼다.
박주영은 다음달 2일 셍테티엔과 원정경기에서 리그 13호골에 재도전한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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