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총재 유영구)와 한국교총(회장 안양옥)가 27일 오후 2시 KBO 7층 기자실에서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교원복지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8개구단은 5월3일(화)부터 교총 회원에 대해 일반석 입장료를 30% 할인한다. 또한, 체험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교총 회원이 학생 10명 이상과 동반 입장할 경우 회원 본인에게는 일반석 입장권을 제공하고, 동반학생에게는 일반석을 30% 할인하기로 하는 등 교원 및 학생의 야구경기 관람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한국교총은 한국교육신문 등 한국교총 발간 간행물을 통해 야구 관련 사업(KBO 및 각 구단의 각종 캠페인, 프로그램)의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한국교총 안양옥 회장과 KBO 이상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agass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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