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이 해군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아이돌로 꼽혔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이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2,080명이 참여, '해군복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빅뱅의 탑이 38%(771명)의 득표율로 1위를 장식했다. 탑은 평소 음악을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와 더불어 영화 '포화 속으로' 등을 통해 남긴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1위로 선정됐다.

투표 참여자들은 게시판에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군복이 정말 잘 어울렸다. 탑의 카리스마와 해군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 “탑은 핸섬한 이미지라 해군복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2위는 득표율 25%(511명)를 얻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뽑혔다.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의 비주얼 최시원이 당연히 해군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최시원은 실제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트를 입고 완벽한 조각 외모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엠블랙의 이준이 21%(427명)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고, 4위는 11%(226명)의 득표율을 차지한 비스트의 윤두준, 5위는 6%(119명)가 지지한 2AM의 슬옹이 차지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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