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출장하나?...페트리치 부상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4.28 10: 49

'함부르크의 샛별' 손흥민(19)이 부상으로 2주간 결장하게 된 믈라덴 페트리치(30)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낙점 받을까.
함부르크는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밤 독일 임테흐 아레나서 프라이부르크와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함부르크는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으며 팀에서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는 믈라덴 페트리치가 서혜 부상으로 2주 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함부르크는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루이 반 니스텔로이에 이어 페트리치마저 부상을 당해 공격진에 공백이 생겼다.

함부르크의 미하엘 외닝 감독은 경기에 나설 스트라이커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그는 "훈련 기간 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선수를 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독일의 <빌트>는 28일 프라이부르크전에 나설 공격 선수로 손흥민, 호세 파울로 게레로, 투나이 토룬을 거론했다.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  빌트는 "2010년 8월에 입은 부상 이후 돌파구를 찾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는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하노버와 리그 1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해 2,3호골을 넣은 후 5개월 동안 골맛을 못봤다.
 
프라이부르크전 선발 출전은 손흥민에게 중요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넣은 3골 모두 선발 출전한 경기서 기록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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