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리더 은정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공포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가 개봉일을 확정지으며 강렬한 이미지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6월 9일 개봉을 확정한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는 아이돌의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잔혹한 비밀을 소재로 한 2011년 첫 미스터리 공포물. 은정은 극 속에서도 걸그룹의 리더 ‘은주’ 역으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공포에 사로잡힌 표정을 짓고 있는 ‘은주’와 깨진 거울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는 또 다른 ‘은주’의 모습이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무대 위의 화려함과는 대조적으로 공포의 비밀을 감춘 아이돌의 이중적인 모습을 임팩트 있게 담아내고 있어 색다른 미스터리 공포를 예고한다.

여기에 ‘죽더라도 뜨고 싶어?’라는 카피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화려한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 아이돌의 어둡고 잔혹한 비밀, 그 비밀에서 비롯된 극한 공포를 암시해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엔 ‘여자 세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실력파 가수 메이다니(신지 역), 아이스크림 소녀에서 최근 성숙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최아라(아랑 역), MBC 드라마 ‘짝패’에서 한지혜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진세연(제니 역) 등 신세대 스타들이 포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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