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품격 넘치는 선물로 사랑과 감사를 전하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4.30 07: 46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5월은 감사를 전하는 달로 불릴 정도로 기념일이 많다.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어버이날부터 연인이 부부가 되는 첫 걸음 웨딩 시즌까지 겹쳐 끊임없이 선물을 고민하게 된다. 선물은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지만, 상대방의 취향을 미리 파악해 선물한다면 받는 사람이 더욱 의미 있고 값지게 사용할  것이다.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상대방을 미소 짓게 하는 선물로는 어떤 게 좋을까? 
★ 품격 있는 핸드백과 스카프 선물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자.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특별한 아이템으로 감사의 의미를 담아보자. 중년의 여성들은 중후하고, 세련미를 더하는 스타일로 점잖은 이미지를 드러내고 싶어 한다. 특히, 클래식한 가방은 품위를 지키는 어머니에게 적합한 선물이 될 것이다. 로에베의 '아마조나'백은 장인의 섬세한 공정으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운 기품이 흐르며, 엄마와 딸이 함께 들 수 있을 만큼 변치 않는 클래식한 멋이 돋보인다.
마이클 코어스의 세컨드라인에서 출시된 '조안백'은 마이클 코어스가 어머니에게 영감 받아 디자인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곡선의 보울러, 지퍼 포켓, 숄더 스트랩까지 달린 에브리데이 백으로 럭셔리, 실용성, 현대성까지 갖추었다. 어머니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은 물론 존경과 사랑까지 듬뿍 담긴 사첼 백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자. 
또한,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의 선물을 고민하는 남자들이 많다. 심플한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 아내에게는 스타일의 에지를 살려주는 스카프가 유용하다. 나비 모티브로 독특한 패턴이 눈에 띄는 '버터플라이' 스카프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사랑스러움을 살려준다. 흔하게 볼 수 없는 마름모꼴의 스카프는 스페인의 화가 호세 헤르난데즈의 드로잉이 활용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를 더하며, 디자인과 컬러가 포인트로도 제격이다.
패턴과 컬러로 풍부한 마리아꾸르끼의 스카프는 화려한 스타일의 아내에게 제격이다. 봄, 여름의 쾌활함을 태양으로 담아냈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와 실크 소재로 우아함을 표현한다. 룩에 화사함을 강조할 수도, 가방이나 팔목에 묶어 액세서리로도 활용이 가능해, 선물 받는 상대방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것이다.
★ 사랑하는 그녀에게는 '여자의 로망'이 담긴 선물을 !
하나의 투자 아이템으로 꼽히기도 하는 핸드백은 젊은 여성들에게는 선망이 대상이기도 하다. 
5월 웨딩시즌에 맞춰 프러포즈를 앞두고 연인에게 줄 특별한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메이백'을 추천한다. 5월의 신부처럼 사랑스러운 블루 컬러, 시크한 블랙 컬러 메이백은 타조 가죽으로 만들어져 럭셔리한 분위기를 낸다. 부드러운 촉감과 앞부분에 포켓이 포인트로, 스트랩을 조절해 토트백과 숄더백 둘 다로 활용할 수 있다. 직장에서는 포멀하게, 일상에서는 캐주얼하게 들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성년의 날을 앞둔 그녀에게는 작은 조개 모양이 귀여움을 드러내는 '스몰 쉘'이 제격이다. 동전 지갑이지만 콤팩트한 사이즈와 비비드한 컬러로 상큼 발랄함을 자아내며, 여자의 마음을 뒤흔들 만하다. 또 하나, 여자들의 화장품을 담는 파우치도 유용한 선물이다. 지브라 패턴과 캔디컬러로 된 랑방 컬렉션의 파우치는 산뜻하고, 독특한 매력을 담아냈다. 여행이나 외출할 때 포인트로 연출해도 멋스럽고, 백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 로에베, 마이클 코어스, 랑방 컬렉션, 마리아꾸르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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