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특유 억양으로 술주정 연기 '종결자 등극'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02 15: 04

[OSEN=황미현 인턴기자] ‘미친 존재감’ 이병준이 2일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되는 ‘오~마이갓’에서 술주정 연기의 지존을 보여줬다.
이병준은 ‘오~마이갓’에서 대한민국 중년 남편으로 거듭나는 찌질 남편 역을 맡아 회식으로 밤을 불사르고 돌아와 술주정하는 연기를 열연했다.
이병준은 회식 후 만취한 상태로 귀가했지만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아 “오~마이 갓!”을 외치는 상황을 특유의 연기로 소화했다. 겨우 비밀번호를 기억해냈지만 생전 걸려있지도 않던 잠금쇠까지 걸려 있어 또 한 번 “오 마이 갓!”하는 상황을 표현해 대한민국 찌질 종결자로 재탄생했다.

제작진은 “만취한 상태로 집 앞까지 갔지만 집 비밀번호도 기억 못해 집 앞에서 쇼를 벌이는 코믹한 대 굴욕 에피소드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이병준만 소화할 수 있는 애드리브까지 더해져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오~마이갓!’은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만든 공감 코미디다. 중년부부 에피소드의 실제 사례와 이병준이 만나 코믹하고 난감한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줄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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