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노영심이 오는 14일 저녁 7시 서울 역삼동 엘지 아트센터에서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노영심은 이날 '조용히.. 한 걸음 더 ; 프롬 더 피아노(From the Piano)'라는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열고, 자신이 참여했던 드라마, 영화음악은 물론 기존 클래식의 변주와 미발표 곡들까지 함께 선보인다.
공연 기획, 선곡, 편곡에 이르기까지 모두 노영심이 직접 맡은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윤건을 비롯해 작사가 박창학, 아랍 보컬창법을 구사하는 스비타르 오마르(Sbitar Omar)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노영심은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학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5'를 열고, 김민기, 한대수, 조영남, 양희은 등 선배가수들과 작곡가 김형석, 가수 윤상, 이적, 장기하 등 게스트들을 출연시켜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한 바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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