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부인하던 유진-기태영 "사실 그때는…"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5.11 08: 09

걸그룹 SES 출신 유진이 배우 기태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각자의 팬 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예비 배우자에 대한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올 초 나돌았던 결혼설을 적극 부인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유진은 “지난번에 한번 기사화되어서 짐작을 하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면서 “그 때는 저의 멤버들에게 모두 슬픈 시기였기 때문에 결혼소식을 알리기엔 조금 부적절한 타이밍 이었다. 부득이하게 여러분께 알리지 못한 점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기태영 역시 “(결혼설 보도가 있었던 당시) 원래는 그때 인정하고 결혼 발표 하려고 했지만 유진 씨의 지인분들에게 마음 아픈 일이 있어서 그 시기에 축하 받을 수 없었다”며 연인임을 공개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유진과 기태영은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내가 살아오면서 꿈꿔 오던 아내 상”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새로운 스타부부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인덕원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경건한 예배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올 7월 23일 양가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triple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