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가 개봉 일주일을 앞두고 영화 예매율 2위에 올라 개봉작들을 위협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오는 19일 개봉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는 12일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써니’에 이어 예매율 2위를 차지, 개봉 전부터 흥행 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 ‘캐리비안의 해적’은 사기꾼이자 이기적인 선장 잭 스패로우(조니 뎁)를 중심으로 벌어진 예측불허의 바다 모험을 그린데 비해 그 네 번째 시리즈인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는 잭 스패로우에 지지 않는 여해적 ‘안젤리카’가 등장해 영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상 최강의 적을 만나 최고의 위험에 빠진 캡틴 잭 스페로우의 이번 여정은 3D로 제작돼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관객 동원 100만 명을 돌파한 ‘써니’,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소스 코드’의 5월 극장가 쌍끌이 구조를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가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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