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카우치, 정규2집 발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5.14 08: 10

 
로맨틱 카우치가 정규 2집 '마이 하우스 이즈 유어 하우스
(My House is Ur House)'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총 15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전자맨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하우스 뮤직 본연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신선한 소재들을 음악에 활용한 시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인 ‘햇살이 눈 부신 어느 날 어렴풋이 그대 생각이 나겠지요’는 일렉트로니카가 애절한 감정을 담을 수 없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어 만들어진 곡. 산울림의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를 오마쥬한 제목으로 감성 가득한 제이드의 보컬과 타악기 리듬의 조화가 이색적인 곡이다.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만한 트랙 중 하나는 ‘할머니 DIVA’. 이 곡은 우리나라 구전민요를 샘플링해 할머니의 구성진 노랫소리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절묘한 결합을 만들어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추억의 감성과 현대의 모던한 사운드가 결합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로맨틱 카우치의 이번 새 앨범은 보다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시도의 즐거움을 기대해 온 음악팬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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