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주인공들 공효진, 차승원의 뇌구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해당 홈페이지에는 열혈 시청자가 만든 독고진(차승원), 구애정(공효진)의 뇌구조가 게재됐다.
독고진의 뇌에는 "독고진의 세상이야~"가 중간에 크게 자리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자기애가 강한 독고진의 성격을 잘 볼 수 있는 대목.

그 주위에는 '구질구질 구애정'으로 점점 구애정에게 끌리는 독고진의 마음이 잘 표현돼 있고, 자신에게 굴욕을 준 '피터 제이슨'과 '소수염'도 자리잡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점으로 찍힌 '독도로독독독고독도로독독고 독고진이 최고!'란 내용도 재치있다.
구애정의 뇌구조에는 10여년 전 최고 인기를 얻었던 걸그룹 '국보소녀'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국보소녀의 비밀은 현재 이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요 소재 중 하나.
또 '커플메이킹에 올인'이라는 구애정의 남다른 각오도 드러나 있다. 여기에 '귀인 독고진'이라는 밉상이지만 고마운 독고진을 향한 마음도 적지 않다. 이 외에 '국민 비호감', '생계형 연예인', '첫 인상은 호감이라 생각' 등이 그녀의 머릿 속을 수놓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최고의 사랑' 4회분 시청률은 13.9%로 연일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고진이 자신이 구애정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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