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센터' 서장훈(37)이 인천 전자랜드에 남게 됐다.
전자랜드는 15일 "3번째 FA자격을 취득한 서장훈과 보수 3억5천만원(연봉 2억5천만 원, 인센티브 1억 원, 2010-2011시즌과 동일), 계약기간 1년에 연봉 계약을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서장훈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인천 연고팀 역대 최고의 팀성적인 정규리그 2위까지 올려 놓았다.
서장훈은 2010~2011시즌 정규리그 54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평균 17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도 평균 17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2008~2009시즌 시즌 중 KCC에서 영입한 서장훈과 찰떡 궁합을 선보이며 5시즌만에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하는데 큰 공헌을 했던 정병국은 계약기간 5년에 보수 1억4천만 원(연봉 1억2천만 원, 인센티브 2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임효성은 연봉 8천만 원, 계약기간 4년에 합의했다.
한편 박광재, 이상준, 백주익은 재계약을 하지 못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6명의 선수들과 자유계약선수 협상을 마무리 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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