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한때 다시는 멜로를 안하리라 생각했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5.17 12: 16

오랜만에 멜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승우가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 제작발표회에서 김승우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 멜로 많이 했는데,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재미가 없어져 다시는 멜로 안하리라. 나이가 먹어 깊은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을 때 하리라 생각했다. 오랜만에 깊은 멜로를 만났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 또 연기 잘하는 후배들과 함께 해 영광이고, 묻어가고 싶다"고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10년 전 드라마 '호텔리어'에 출연했던 김승우는 "이번에도 호텔리어로 등장한다. 그때보다 좀 더 깊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일도 사랑도 진지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미스리플리’는 경제와 문화 패션 시장을 주도하는 21세기 도심의 호텔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대인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리플리'는 화려한 성공과 실패 속에 감춰진 인간들의 욕망과 사랑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전통 멜로드라마. MBC ‘짝패’ 후속으로 30일 첫방송된다.
 
bonbon@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