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랑프리 펜싱, 20일 올림픽체서 개막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5.17 12: 46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가진 펜싱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펜싱협회는 17일 "2011 SK 텔레콤 국제그랑프리 국제펜싱선수권대회를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의 지원에 힘입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2012 런던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은 물론 올림픽 본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자 최고 펜싱 선수들이 참가하며 올림픽 출전권 및 시드를 결정하는 세계랭킹 포인트를 놓고 한 판 대결을 펼친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이며 현존하는 세계펜싱 최고 선수인 이탈리아의 베잘리와 한국의 남현희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남자 플러레 종목에서도 현 세계랭킹 1위인 중국에 레이 성을 비롯해 1위부터 64위까지 거의 모든 선수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국가, 모든 선수들이 참가한다.
남자 플러레 단체전 세계랭킹 1위-20위까지 모든 국가들의 참가를 비롯하여 총32개국 3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0일 정오부터 남자 플러레 개인전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개최한다.
본 대회는 런던올림픽에 참가할 세계 모든 선수들이 참가함에 한국팀 과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올림픽 성적을 어느 정도 미리 예상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펜싱협회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여자 플러레 종목 남현희, 전희숙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현 세계 랭킹 5위인 최병철과 남자 플러레 개인전, 세계 랭킹 6위인 남자 플러레 단체전도 주목 받고 있다.
ball@osen.co.kr
 
<사진> 남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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