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많은 여성들의 키스세례를 받은 한 남성이 화제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르마 머리를 한 남성이 자신이 입은 화이트 티셔츠에 여성들의 키스를 받고 있다. 그는 장미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등에 매고 ‘Kiss Me-장미줄게, 키스다오’란 팻말을 들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키스남의 갑작스런 등장에 지나가던 시민들이 어리둥절해하며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또한 많은 여성들은 그에게 다가가 티셔츠 위에 키스마크를 남기며 사진촬영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화제가 된 이태원 키스남은 남성의류 쇼핑몰 가르마의 모델 G군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퍼먼스는 성년의 날 프로모션 행사의 일부로 가르마의 모델 G군의 티셔츠에 입술 자국을 남긴 여성에게는 장미를 선물했다.
한편 키스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태원 키스남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부럽다”, “나도 키스남이 되고 싶다”, “왜 키스를 받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키스남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rzrkQ5g5Ono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