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소녀' '핑크돌즈'...TV-스크린 "걸그룹 빠지면 안돼"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5.19 08: 41

가요계를 점령한 걸그룹 열풍이 안방극장과 스크린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에선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걸그룹 ‘국보소녀’가, 다음 달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엔 유령처럼 떠돌던 노래 하나로 가요계 최정상에 서게 된 걸그룹 ‘핑크돌즈’가 등장한다.
 

지난 4일 8.4%의 시청률로 시작해 방송 3회 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인 ‘최고의 사랑’에선 국보소녀의 춤과 노래가 이야기 외적인 재미를 더하며 드라마의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보소녀의 히트곡 ‘두근두근’ 역시 첫 회부터 남녀 주인공의 감정에 불씨를 당기는 복선으로 매회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엔 아이돌 그룹 ‘핑크돌즈’가 등장한다.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과 여자 ‘세븐’으로 유명한 메이다니,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진세연, 최아라가 뭉친 ‘핑크돌즈’는 실제 걸그룹을 방불케하는 댄스 실력과 가창력으로 공포영화에 이색적인 매력을 덧입혔다.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 ‘화이트’에 맞춰 현란한 댄스실력을 선보이는 걸그룹 ‘핑크돌즈’는 이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소름끼치는 공포와 더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최고의 사랑’은 볼거리, 들을 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걸그룹을 영리하게 이용해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력적인 걸그룹을 공포 소재로 활용한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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