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임달화 합류한 ‘도둑들’, 화려한 캐스팅 방점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5.19 08: 58

전지현, 김혜수, 이정재 등 국내 최고 배우 7명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화제를 일으킨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이 홍콩 배우 임달화를 캐스팅하며 화려한 출연진에 방점을 찍었다.
‘도둑들’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한국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 박(김윤석)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내용을 그린 범죄 액션영화.
느와르 영화의 아이콘이자 홍콩 최고의 배우 임달화는 이 작품에서 중국 4인조 도둑의 리더 ‘첸’으로 분해 생애 처음으로 한국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도둑들’은 한국 최고의 도둑들로 변신한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김수현과 중국 도둑의 첫 멤버로 캐스팅된 오달수, 중화권 최고의 배우 임달화까지 국경을 넘어선 명배우들의 결합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촌철살인의 대사, 홍콩, 마카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둑들의 화려한 액션이 더해진 ‘도둑들’은 음막강 캐스팅 라인을 넘어서는 통쾌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현재 남은 중국 배역의 캐스팅과 함께 촬영 준비 중인 ‘도둑들’은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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