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 마이클 오웬(32)이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더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공격수 마이클 오웬은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놓고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2년 계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오웬은 올 시즌 큰 기회를 얻지 못했다. 웨인 루니,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 밀렸다.

그럼에도 오웬은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 오웬은 31일(이하 한국시간) BBC에 게재된 인터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의 시간이 매우 행복하다. 훌륭한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과 계속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오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48경기에 출전했다. 교체로 33경기에 나서 14골을 터트리는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선발로는 단 한 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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