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극 '미스 리플리'가 첫방송에서 월화극 1위에 등극,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 첫방송이 13.2%를 기록, 11%를 기록한 KBS '동안미녀'보다 앞서며 월화극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빠른 전개와 이다해의 파격적인 변신이 눈길을 끌며 앞으로의 내용을 기대케했다. 이다해는 극 중 일본에서 술집여자로 살다 새 삶을 위해 한국으로 도망온다. 한국에서 취업을 준비하던 중 동경대생이라고 거짓말을 하게되고, 그 거짓말이 앞으로의 비극을 예고했다.
한편,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10.6%를 기록, 월화극 꼴찌를 기록했다.
bonbol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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