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300개 이어 150만 클릭…데뷔전 진기록 그룹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6.07 11: 10

미소년 보이그룹 보이프렌드가 데뷔곡 '보이프렌드'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수만 120만을 돌파하며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공개 2주만에 1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폭발력을 과시 중이다. 특히 북미, 남미, 유럽, 호주 등 세계 각국 10대 소녀들로부터 '클릭 세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시장은 벌써 구체적인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는 중국, 태국, 대만 등지에서 팬미팅 및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일본 유력 기획사들이 전속계약을 제의해오고 있기도 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보이프렌드에 대한 세계 반응이 거의 실시간이라 깜짝 놀랐다"면서 "뮤비 공개 사흘만에 뮤비 조회수가 70만건을 훌쩍 넘겼으며, 국내 지상파 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채 갖기도 전에 해외 공연 제의가 들어왔다. 우리 예상보다 훨씬 더 즉각적이고 뜨거운 반응이라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보이프렌드는 아역 배우 시절 CF만 300개를 찍은 미소년 쌍둥이 멤버 영민, 광민을 비롯해 '막강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꽃미남 6인조로 구성됐으며, 씨스타, 케이윌이 소속된 기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남성 그룹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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