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트라 시술, 콜라겐 생성 촉진하여 팔자주름 잡는다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07 16: 28

나이가 들면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에 잔주름이 생긴다. 이러한 얼굴에 드러난 세월의 흔적을 보며 긴 한숨을 내쉬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가 지긋한 40, 50대 중년층은 물론 빠르면 20대에도 눈가 주름이나 팔자주름, 볼살 처짐 등 다양한 주름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게 된다.
 
이렇게 젋은 나이대에도 얼굴 피부 두께가 얇아 주름이 생기거나 중력에 의한 주름으로 볼이 처지면서 심해지는 팔자주름이 있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쓰거나 피부관리를 해보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 특별하게 나아질 것 없는 주름에 성형을 고려하기도 한다.

그 동안 쁘띠 성형의 대표주자인 필러나 보톡스로 주름을 개선하는 추세였다. 수술 없이 간단하게 주사 시술만으로 시술 직후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필러 효과는 오래가지 못하여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아야 하는 짧은 지속력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손실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얼굴 볼륨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입가주름이나 팔자주름, 안면주름 등을 개선하는 콜라겐 생성 주사 ‘스컬트라’가 출시 됐다. 스컬트라는 2005년 이래 120만 건 이상의 시술이 진행되며 주름 개선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지난 2009년에는 미국 FDA에서 미용 용도로의 사용 승인을 취득했다.
스컬트라는 기존의 특정 부위의 주름만을 메워 주름 개선 효과를 보던 제품과는 다르다. 이는 나이가 들며 감소한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얼굴 부위에 볼륨을 더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약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스스로의 탄력을 되찾는 것이 장점이며 본인의 콜라겐을 생성하여 자연스러운 주름개선이 가능하다.
신사역에 위치한 리스퀸 클리닉 김동욱 원장은 “스컬트라 시술은 최소 4-6주 간격으로 약 3번 정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주름 개선의 효과는 약 2-3주 후에 나타나며 시술 후 2년 이상 주름 개선의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또 김 원장은 “스컬트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의료 전문가만이 시술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스컬트라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며, "상담 시 전문병원의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 해 자신의 주름 상태, 피부 타입, 시술을 원하는 부위의 정확한 진단 등 자신에게 꼭 맞는 주름 성형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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