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케이블 채널 tvN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인생역전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tvN 제작진은 9일 "억대연봉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오디션 '부자의 탄생' 12부작을 제작해 오는 7월 초 방송한다"며 "연예계 재테크 박사 김구라와 노홍철이 MC를 맡아 도전자들의 성공을 돕는다"고 밝혔다.

'부자의 탄생'은 오디션을 통해 차별화되고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를 뽑아, 연 매출 5억 원 이상의 최고 노른자 상권인 신사동, 홍대, 신촌 등에 실제로 가게를 열어 주는 국내 최초의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일생일대의 창업 기회는 물론 각계 각층의 CEO, 창업 컨설턴트 등으로 꾸려진 창업 드림팀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그들만의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광고전문가 이제석, 건축가 양진석, 스타일리스트 우종완을 비롯 프랜차이즈 박사 이재환, 꽃미남 셰프 최현석과 창업 전문 컨설턴트 등이 나서 예비 창업자들의 슈퍼스타를 뽑는다.
tvN 박종훈 PD는 "'88만원 세대'라 불리며 심각한 취업난에 고민하는 이 시대 청춘들과 대박의 꿈을 간직한 20~30대 직장인, 제2의 인생을 꿈꾸는 40~50대 가장, 학원비 마련을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가정주부까지 전 국민을 위한 드림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pontan@osen.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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