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브라이언 맥나잇과 듀엣무대 펼친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6.14 08: 13

가수 김범수와 세계적인 R&B 가수 브라이언 맥나잇(Brain McKnight)과 듀엣 무대를 펼친다.
 
김범수는 오는 7월 2일과 3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이섬에서 열릴 예정인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1’에서 브라이언 맥나잇 공연에 7월 3일 하루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다.

 
브라이언 맥나잇은 그래미상의 'R&B 남자 보컬 퍼포먼스' 부문에 10차례 이상 노미네이트 되며 전 세계 2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보유한 R&B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 동안 해외 팝스타가 내한 공연을 갖게 되면 가끔 국내 뮤지션들이 본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를 갖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이번 듀엣 무대는 성사가 된 계기부터가 그 경우들과는 다르다.
 
이번 무대는 본 페스티벌 중 브라이언 맥나잇의 내한 공연을 진행하는 주최 측에서 스페셜 무대로 한국 아티스트와 깜짝 듀엣곡을 제안한 것에 대해 브라이언 맥나잇이 직접 김범수를 지목하여 성사가 된 특별 공연이다.
 
이번 듀엣곡 선보이는 것에 대해 김범수의 소속사 측은 "브라이언 맥나잇과 함께 할 듀엣곡의 선곡 작업부터 공연 전 라이브 밴드연습도 함께하는 등 두 아티스트가 모두 열정을 다해 듀엣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브라이언 맥나잇과 김범수의 인연은 지난 2010년 3월 브라이언 맥나잇이 당시 김범수가 진행하던 한 방송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당시 김범수가 부르는 노래에 브라이언 맥나잇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해주었고, 김범수가 자신의 정규 7집 앨범을 선물하는 등 음악적인 교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범수는 오는 16일 자신의 정규 7집 앨범 '끝사랑(SOLISTA : Part.2)'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끝사랑'은 김범수의 히트곡 '보고싶다'의 명콤비인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윤사라가 함께 한 곡이다.
 
nyc@osen.co.kr
<사진> 폴라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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