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2방' 김상수, 박현준 천적 급부상?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6.14 19: 47

다승 선두를 질주 중인 LG '핵잠수함' 박현준(25)의 천적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21). 
 
김상수는 개인 통산 1,2호 홈런 모두 박현준에게서 뽑아냈다. 이날 홈런까지 올 시즌 박현준과의 상대전적에서 6타수 3안타(2홈런) 2타점으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상수는 지난달 8일 대구 LG전서 2-1로 앞선 2회 박현준의 2구째 슬라이더(125km)를 받아쳐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리고 14일 대구 LG전에서도 0-0으로 맞선 3회 1사 후 박현준과 볼 카운트 1-2에서 4구째 슬라이더(124km)를 가볍게 당겨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선제 솔로 아치(비거리 105m)로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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