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시크릿 가든! 절대 부끄럽지 않아야 할 소음순 수술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1.06.14 20: 35

여느 부부처럼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깨소금 쏟아지는 결혼생활 2년차의 
A양과 B군 부부! 그들에게도 보이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으니 바로 부부관계였다.
평상시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남편과 건강식을 챙겨주는 아내. 서로를 아껴주고 위해주는 마음은 다른 부부 부럽지 않은 생활을 보낸다.

하지만 밤이 되면 사정은 달라진다. 부부 관계 시 통증을 느끼는 아내는 남편에게
빨리 끝내 주기를 부탁하고 잠에 들기에 바쁘다. 그 다음날 아침은 서먹한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결국 B양 아내는 이러다 이혼 위기까지 갈 것 같은 예감에
동네 아주머니들과 상담 후 산부인과를 찾기로 마음을 먹었다.
왠지 입에 올리기 조금 부끄럽고 민망한 부위 소음순. 여성들에게도 생소한 단어이기도
하다. 소음순은 질 바깥쪽의 입구 부분을 엎고 있는 한쌍의 초승달 모양을 이루는
탄력성 조직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생각하는 여성의 유형은 여러 있다.
일단 소음순의 크기 때문에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분,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
모양이 비대칭이라 보기가 안 좋을 경우, 성 관계 시 통증을 유발할 때, 또 최근에
여성 성기의 모양을 중요시하기에 미용적인 목적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소음순 색깔은 연한 갈색이나 핑크색을 띠고 있다.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소음순의 내부가 팽창하면서 성 관계시에 진동을 클리토리스와 질로 전달하는 역할이다.
그만큼 피부처럼 탄력을 잃은 질과 소음순은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부부관계가 원만히 되지 않으면 갱년기나 우울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압구정처음처럼여성의원 최규하원장은 “소음순 수술은 지금처럼 날씨가 더워질수록 더 필요한 수술이다. 땀이 많이 나고, 끈적끈적해지며 가려워지기 때문에 불쾌지수가 더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소음순은 사람마다 모양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과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수술 장비도 예전과 달라 미세봉합사를 사용하여 살이 소음순
바깥으로 보이지 않게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을 안 해도 된다.
또한 수술 시간은 방법에 따라서 30분에서 1시간 사이이고 수술 중에 통증이 없는 게 특징이다. 바로 활동이 가능하고 수술 후 상처가 치유되는 기간은 대략 2주에서 4주가 소요되고 2주부터는 성생활도 가능하게 된다.
부부관계의 문제점을 쉬쉬할 것이 더 이상 아니다.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야지만 여성으로서의 존재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수술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출처 : 압구정처음처럼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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