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내야수' 이원석(25. 두산 베어스)이 열흘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두산은 18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내야수 김동길(24)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이원석을 1군에 올렸다. 올 시즌 이원석은 42경기 1할5푼9리 2홈런 6타점(17일 현재)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렸다.

현재 두산은 주장이자 주전 유격수인 손시헌이 늑골 부상으로 인해 아직 1군 복귀 시점을 기다리는 상황. 따라서 두산은 내야 전 포지션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는 동시에 1군 경험이 많은 이원석으로 손시헌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farinell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