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스타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시크릿'과 아이돌들이 가창력 대결을 펼치는 '불후의 명곡2(이하 불후2)'로 구성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이 3사 토요 예능 경쟁에서 꼴찌했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자유선언 토요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6.9%를 기록, MBC '무한도전'(14.1%)과 SBS '스타킹'(9.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자유선언 토요일'의 이번 주 시청률은 지난 주 6.0%에서 0.9%P 소폭 상승했다.

18일 방송된 '불후2'에서는 전설의 록 그룹 부활의 노래를 재해석해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자신의 오디션 곡이자 부활의 히트곡 '사랑할수록'을 록 느낌을 살려 멋지게 소화해 극찬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비스트의 요섭, 시크릿의 송지은, 씨스타의 효린, 2AM의 창민, 샤이니의 종현도 과거 부활의 히트곡을 편곡해 신선한 무대를 선보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시크릿'에서는 가수 백지영, 아나운서 전현무,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스타들의 깜짝 놀랄만한 과거가 폭로됐으나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얻지는 못했다.
pontan@osen.co.kr
<사진> KBS 2TV '시크릿', '불후의 명곡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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