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야이치 료(19)가 차기 시즌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트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의 '텔레그래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야이치가 2011~2012 시즌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아닌 페예노트르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작년 12월 고교생 신분으로 아스날과 5년 계약을 체결한 미야이치는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뒤 3골3도움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인물.

아르센 웽거 아스날 감독의 호평과 함께 아스날 복귀가 유력했지만, 워크퍼밋(영국취업비자) 획득에 어려움을 겪으며 무산됐다.
관련해 아스날의 한 관계자는 "독일과 러시아 등에서 관심을 내비쳤지만, 페예노르트가 젊은 선수들의 지도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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