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한국영화 ‘써니’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부터 20일까지 ‘써니’는 모두 31만9617명의 관객을 동원, ‘쿵푸팬더’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22만9858.
‘써니’의 무서운 흥행세에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는 2위로 밀려났다. ‘쿵푸팬더2’는 같은 기간 30만129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51만8184명으로 450만 고지를 돌파했다.

3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차지했다. 전작들을 뛰어넘는 프리퀄로 입소문난 이 영화는 같은 기간 29만634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199만7128명이다.
4위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트 ‘슈퍼 에이트’가, 5위는 올해 첫 공포영화 ‘화이트 : 저주의 멜로디’가 각각 차지했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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