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우 원장, ‘세브란스 미용성형 심포지엄’서 ‘글램아이’ 강연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21 09: 35

지난 18, 19일 양일간 창립 50주년을 맞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에서 주최한 ‘세브란스 미용성형 심포지엄’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박장우 원장(봄성형외과, 사진)이 ‘비절개눈매교정술(글램아이, Glam eye)’에 대한 강연을 했다.
세브란스 미용성형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Live surgery의 효시로 미용성형수술의 이론 및 술기의 발전에 기여한 역할이 큰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최근 진보된 눈성형수술(Recent advances in upper Eyeld surgery)’이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눈에 관한 다양한 미용성형수술에의 관심과 욕구에 부응해 시도된 것으로 18일 첫째 날에는 해당 분야 저명인사들의 강연과 토론시간을 갖고, 19일 둘째 날은 Live Surgery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5층 수술실과 세미나실에서 동시에 참관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봄성형외과 박장우 원장은 날로 눈성형수술이 보편화되고 수술환자가 증가해 수술의 다양화, 차별화가 요구됨에 따라 새로 개발한 ‘비절개눈매교정술(글램아이)’에 대한 발표와 최신술기에 관한 강연은 물론 비절개눈매교정술을 Live surgery로 진행해 심포지엄에 참가한 호평을 받았다.
박장우 원장은 이번 자신이 발표한 ‘비절개눈매교정술’에 대해 “실제 쌍꺼풀 수술을 원해서 찾아오는 환자들 중 일부는 자신이 ‘안검하수’임을 모르는 환자들이 많다”며 “환자에게 눈매교정의 필요성을 비롯한 성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일부 잘못된 선입견으로 성형외과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미용성형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일부 성형외과에서는 아직도 환자의 미용 목적에만 포인트를 맞춰 이를 간과하고 안검하수 등의 문제가 있음에도 쌍꺼풀수술만으로 끝내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하지만 안검하수 등의 문제가 의심된다면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수술을 진행해야 부작용을 낮추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안검하수교정술은 양쪽 비대칭이 흔하게 발생해 그 교정이 쉽지 않고 여러 차례 재수술을 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박 원장은 “글램아이의 경우 기존의 단점을 보완해 절개를 하지 않는 수술법으로 경도에서 중등도 정도의 안검하수를 교정, 절개법과 비슷한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짝눈, 부족교정, 과교정, 재 교정 시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는다. 짧은 회복기간과 매몰법처럼 잘 풀리지 않는 장점도 지니고 있어 눈 재수술 및 잘못된 눈 수술로 인한 짝눈교정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금년 심포지엄은 박장우 원장을 비롯해 안태주 원장, 조인창 원장, 최홍림 원장 등 전문가들의 진보된 눈성형수술에 관한 다양한 연구발표와 Live surgery를 통해 눈성형분야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론과 최신수술법 시연을 공유하며 ‘제14회 세브란스 미용성형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맞췄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