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 블록버스터 TV물 제작..'소녀K'·'방자전'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6.22 10: 35

[OSEN=장창환 인턴기자] 영화채널 채널CGV가 블록버스터급 TV무비 제작에 나선다.
 
채널 CGV가 22일, 올 하반기 '소녀K'와 '방자전(가제)' 등 2편의 블록버스터급 TV무비를 제작, 방영하겠다고 밝힌 것.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인 '소녀K'(3부작)는 '한국판 니키타'를 표방하는 미소녀 킬러 액션 스릴러.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마이 뉴 파트너' 등으로 활약한 김종현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블록버스터급 액션 스릴러를 선보인다.
 
이어 10월경에는 '방자전'을 선보일 예정. 영화 '방자전'의 김대우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기획에 참여, 스토리와 캐릭터 재구성 등을 함께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화제를 낳았던 영화 '방자전'이 TV판으로 재해석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채널CGV 김철연 국장은 "'소녀K'와 '방자전' 모두 국내 TV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TV무비가 될 것"이라며, "올해 2편을 시작으로 매년 3~4편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TV무비를 제작, 시청자들에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pontan@osen.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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