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연속안타' 추신수, 이틀연속 타점 행진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1.06.22 11: 23

[OSEN=이대호 인턴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안타 1타점을 기록, 정상 궤도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서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4푼4리를 유지 했다.
추신수는 2회 첫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1루수 쪽으로 총알 같은 타구를 날렸으나 콜로라도 1루수 토드 헬튼의 호수비에 막혀 아쉬운 눈물을 삼켰다.

추신수의 2경기 연속 타점은 0-3으로 뒤진 6회 나왔다. 연속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의 기회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조리스 차신의 90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가볍게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전날 2타점 적시타에 이은 이틀 연속 타점.
1-3으로 뒤지던 클리블랜드는 8회 반격서 3연속 안타로 한 점 추격에 성공한 뒤 무사 1,2루 기회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날 마지막 타석에 선 추신수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클리블랜드는 8회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9회 마무리 크리스 페레즈가 콜로라도 6번타자 세스 스미스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 결국 3-4로 졌다.
cleanupp@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