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을 시작하는 랜드마크, 도시형 생활주택 에스원스마트빌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23 13: 56

정부가 전세난 해결방안으로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면서 도시형 생활주택이 새로운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분양물량도 최근 들어 급증하는 추세로 주택처럼 시세 차익도 노릴 수 있는 동시에 매달 꾸준한 월세로 고정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최근 발표한 ‘2020 서울시 주택계획’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해양부도 도시형 생활주택 관련 규제를 대대적으로 완화할 방침으로 은퇴를 앞둔 투자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국토의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지역에 건설하는 300가구 미만의 국민주택 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이다. 도시 내 무주택 서민 1~2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완화한 주택 형태를 말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공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도시형생활주택 관련법을 개정해 취등록세, 재산세 등 각종 세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이렇게 세금 없는 임대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동탄신도시에 입성을 하게 됐다. ‘동탄 에스원스마트빌’은 지하3층 지상12층 규모로 (주)두손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대한주택보증에서 분양보증과 자금관리를 맡았다. 1층은 상가 5실로 구성됐고, 2층~3층은 55㎡~60㎡ 소형 오피스텔 28실과, 4층~12층은 29㎡~30㎡ 도시형생활주택(소형 아파트) 126실이 들어선다.
 
동탄은 반도체 삼성반도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LG전자 디지털파크, IT단지 등 첨단산업을 이끄는 21세기형 첨단 산업도시로 삼성특별시로 불릴 만큼 삼성반도체의 추가증설이 진행돼 12만 명의 임직원과 주변 협력업체 1,300개 유입으로 풍부한 배후 임대 수요지가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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